한미자유무역협정 FTA 7차 협상이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현상 저지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가 경찰의 금지 통고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강행하기로 해 충돌이 우려됩니다.
범국민운동본부는 헌법이 보장한 집회ㆍ시
경찰은 폭력시위와 교통소통 방해를 우려해 집회를 원천 봉쇄하기로 하고 전ㆍ의경 5천여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미자유무역협정 FTA 7차 협상이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현상 저지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가 경찰의 금지 통고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강행하기로 해 충돌이 우려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