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설을 맞아 계동 본사 인근 북촌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설 선물 마련에 사용된 천400만원중 절반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실시한 일일호프와 바자회 기금으로 조성됐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이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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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설을 맞아 계동 본사 인근 북촌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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