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건설 중인 이란 남부의 부셰르 원자력발전소가 90%의 공사 진척도를 보여 올해 여름 가동될 예정이라고 부셰
부셰르 발전소는 이란의 첫 원전으로 발전용량은 천 메가와트이며 건설 비용은 8억에서 10억 달러 가량입니다.
이란은 이 원전이 가동되면 재처리를 통해 핵연료와 핵무기의 원료가 되는 플루
토늄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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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건설 중인 이란 남부의 부셰르 원자력발전소가 90%의 공사 진척도를 보여 올해 여름 가동될 예정이라고 부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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