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대비리조사국은 몇몇 기업이 유엔의 대 이라크 석유-식량 프로그램과 관련해 사담 후세인 정권에 뇌물을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수사 중이라고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로버트 와들 중대비리조사국장은 수사를 명령한 뒤, 관계 장관들은 수사비로 3
수사 대상 기업은 제약업계의 거대기업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아스트라제네카, 엘리 릴리 등이고 건설업계에서는 마베이 앤 존슨이 올랐지만 이들 4개 업체는 가디언보도에 대해 잘못한 것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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