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이 타결되면서 북한과 미국의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과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의 상호 교차 방문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의 외교소식통은 "힐 차관보와 김 부상이 지난달 베를린 북미 회담과
이 소식통은 "힐 차관보와 김 부상이 본국으로 돌아간 후 협의를 거쳐 김 부상이 먼저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자회담이 타결되면서 북한과 미국의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과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의 상호 교차 방문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