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원이 미국여자프로골프 SBS오픈 2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차 단독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한희원은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공동 선두인 프레셀과 스테인하워와 1타 차이 밖에 나지 않아 개막전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LPGA 신인상에 올랐던 이선화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8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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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원이 미국여자프로골프 SBS오픈 2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차 단독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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