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동안의 강원도 평창 실사를 마친 이가야 지하루 IOC 실사단 평가위원장은 평창 주민들의 엄청난 열정이 평창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이가야 위원장은 실사를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
이가야 위원장은 그러나 일부 경기장으로 가는 도로를 보완하고 한국 선수들의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IOC 실사단은 내일 두번째 평가지인 러시아 소치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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