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오늘(18일) 오후부터 귀경행렬이 본격화되면서 고속도로가 정체를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33만여 대의 차량이 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설 연휴 첫날인 어제 고속도로 하행선은 귀성 차량들로 심한 정체가 이어질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시간대 별로 차량들이 고루 분산되면서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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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오늘(18일) 오후부터 귀경행렬이 본격화되면서 고속도로가 정체를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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