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씨름 최강자였던 수원시청의 윤정수가 실업무대 데뷔전에서 무제한급인 청룡·백호 통합장사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윤정수는 경기도 용인
작년 아마추어 대회 5관왕인 윤정수는 올해 경기대를 졸업하고 수원시청에 입단한 뒤 첫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실업무대까지 평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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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씨름 최강자였던 수원시청의 윤정수가 실업무대 데뷔전에서 무제한급인 청룡·백호 통합장사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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