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선준비기구인 국민승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김유찬씨가 제출한 자료에 대해 본격적인 검증 작업에 들어갑니다.
어제(21일) 기자회견 직후 일부 자료를 제출했던 김유찬 씨는
한나라당 국민승리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는 검증 대상과 방법을 확정한 후 다음주부터 이명박 전 시장 측과 김유찬씨를 소환해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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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선준비기구인 국민승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김유찬씨가 제출한 자료에 대해 본격적인 검증 작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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