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올해 연말까지 저소득층 산모 2천700명에게 산모 도우미를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생명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삼성생명은 지난해 6월 보건복지부와 협약을 맺어 최저 생계비 130% 이하인 가구의 산후관리 지원은 보건복지부에서 맡고 삼성생명은 나머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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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올해 연말까지 저소득층 산모 2천700명에게 산모 도우미를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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