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미국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에 선정됐습니다.
갤럽이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미국인들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을 흑인 노예 해방에 앞장섰던 링컨 대통령을 18% 지지율로 1위로 꼽았습니다.
2위는
반면 워터게이트 도청사건으로 사임한 닉슨 대통령은 1표도 받지 못해 꼴찌를 기록했고, 부시 대통령 부자도 최악의 대통령 그룹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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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미국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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