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 나라와 독일이 오는 26일 영국 런던에서 만나 이란에 대한 두번째 제재안을 논의합니다.
니콜라스
번스 차관은 이란이 지난 21일의 우라늄 농축 중단 시한을 넘김에 따라 상임이사국, 독일 등과 새로운 제재안을 도출해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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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 나라와 독일이 오는 26일 영국 런던에서 만나 이란에 대한 두번째 제재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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