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스프링캠프에서 주전 경쟁에 나서며 올 시즌 선전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뉴욕 메츠로 팀을 옮긴 박찬호와 콜로라도 로키스
또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인 추신수와 백차승, 김선우, 유제국도 치열한 생존경쟁을 뚫어야 합니다.
재기를 노리는 최희섭과 미국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 정영일도 시험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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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스프링캠프에서 주전 경쟁에 나서며 올 시즌 선전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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