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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원 신한은행장(오른쪽)이 23일 경남 창원에 있는 엔지니어링 업체인 세원셀론텍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은행] |
25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서 행장은 22일과 23일 이틀간 부산ㆍ울산과 창원ㆍ경남 지역을 방문해 중소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 행장은 신한은행 점포 중 남단에 위치한 창원금융센터를 비롯한 9곳의 영업현장도 방문했다. 이들에게 영업을 할 때 '이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한 번 더 고민하는 자세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서 행장은 동(포항남금융센터), 서(목포금융센터), 남(창원금융센터), 북(속초금융센터)단에 위치
오는 30일 강원 지역을 방문하고, 다음달 11일 청주ㆍ충북 지역, 12일 대전ㆍ충남 지역, 18일 광주ㆍ호남 지역 등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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