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 1순위, 강남 `노른자위` 오피스텔 주목

강남역 일대는 현존하는 지하철역 중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곳으로 강남 중에서도 가장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인근에 삼성타운을 비롯한 강남파이낸스센터•GS타워•메리츠타워•교보강남타워 등 각종 대기업 본사 및 다양한 산업이 밀집되어 있어 서울 최대 매머드급 비즈니스권역으로 이미 자리매김했다.
또한, 쇼핑과 여가 및 관광까지 모두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수익형 부동산 투자 지역 '1순위'에 해당한다. 강남 내 비즈니스권역 발달과 대기업 본사 밀집으로 인해 인근에서는 소형 주택에 대한 수요가 꾸준한 상태다. 대표적으로 꼽히는 상품이 바로 오피스텔이다. 과잉 공급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강남역 일대만큼은 수요가 갈수록 많아질 것으로 전망되어 소형주택에 대한 투자 열기가 식지 않는 추세다.
강남역세권 오피스텔 중 하나로 '아크로텔 강남역'이 분양 중이다. 최저 1억원 대부터 투자 가능하다는 점이 분양 전부터 입소문이 난 상태다. 위치는 서초구 서초동 1337-2 일대, 강남역 7번 출구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아크로텔은 그 간 ‘e편한세상’ 아파트 공급을 통해 시공능력을 인정받은 대림산업㈜•㈜삼호에서 프리미엄 오피스텔 브랜드로 선보인 걸작이다. 시행은 한국자산신탁㈜이 맡았다.
오피스텔은 연면적 26,836.30m² 규모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총 470세대 중 일반분양분 246실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17.69~24.77m²의 소형 오피스텔이 지상 4층~지상 20층에, 지하 1층~지상 3층까지는 상가 시설이 들어선다.
일반분양분 오피스텔 246실은 대부분 14층 이상으로 구성되었다. 고급 빌트인 시스템과 개별 계절창고(전호실 제공), 공용 게스트룸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입지는 강남 최중심이지만 분양가는 非(비)강남권보다도 저렴하다. 2010년 이후 강남대로변을 중심으로 오피스텔들이 2억원 중후반대로 공급된 반면, 아크로텔 강남역은 주력 타입의 경우 분양가격이 1억 9,000만원에서 2억 3,000만원 선으로 형성되었다.
非(비)강남권인 신촌•이대(2억~2억 5,000천만 원), 문정지구(1억 7,000천만~2억 3,000천만 원), 판교신도시(2억~2억 5,000천만 원) 등 과 비교해봐도, 강남역세권 입지 프리미엄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다. 여기에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등 강남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분양조건에 따라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
투자자들의 실질적인 수익률을 높여줄 저렴한 분양가. 여기에 강남만의 메리트인 풍부한 임대수요가 더해져 더욱 믿을 수 있다는 평가다. 인근에 삼성타운을 비롯한 강남파이낸스센터•GS타워•메리츠타워•교보강남타워 등 각종 대기업 본사 및 다양한 산업이 밀집되어 있어 직장인, 내•외국인 강사, 학원생 등 소형주거상품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강남역세권 상가 및 교보문고•세브란스병원•서초구청 등 편의시설은 물론 이마트•코스트코•센트럴시티•롯데시네마•신세계백화점 등 쇼핑, 문화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그 외에도 롯데타운 개발사업 계획, 서초 래미안타운 재건축사업 계획 등 각종 개발호재가 풍부하며 우성아파트 1~3차, 신동아, 무지개 아파트 등 5개 단지 5천여 세대를 탈바꿈시킬 서초 래미안타운 재건축사업 또한 가시화되어 아크로텔 강남역 인근이 강남의 ‘골든블럭’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견본주택은 강남역 7번 출구 앞(서초구 서초동 1319-10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6년 9월.

분양문의) 1899-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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