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매각이 제한됐던 보호예수 주식 총 14개사의 7300만주가 6월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6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4800만주)에
시장별로눈 유가증권시장에서 5일 쌍용자동차와 대양금속, 19일 세원셀론텍 등 3개사 6200만주이며 코스닥시장에선 4일 바른손, KTH, 씨엔플러스 등 11개사 1100만주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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