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정부 각 부처에 장· 차관 주재로 매일 상황 점검 회의를 운영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6일) 제 11차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각 부처에 매일 상황 점검회의를 지시했다"고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 이 전했습니다.
또 "부동산 관련
이어 노 대통령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전자결재시스템인 '온-나라 시스템'을 기존 전자결재시스템인 'e-나라 시스템'과 통합 운영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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