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제성장률이 5%에 달했지만 에너지소비 증가율은 1.7%로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억3천만TOE(석유환산톤)으로 전년보다 1.7% 늘어났습니다.
이는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의 -8.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에너지의 효율성 정도를 나타내는 에너지원 단위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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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제성장률이 5%에 달했지만 에너지소비 증가율은 1.7%로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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