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전 10시5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모아파트 A씨의 집 작은방 침대 위에 A씨의 3개월
또 A씨는 안방 옷걸이에 전깃줄로 목을 매 자살을 기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A씨는 숨진 아들이 출생 이후 뇌손상 등으로 치료를 받아 온 것이 자신의 탓이라며 고민하는 등 우울증을 앓아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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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오전 10시5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모아파트 A씨의 집 작은방 침대 위에 A씨의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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