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18일 서울 종로구 우리카드 본사 앞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6.14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강원 사장, 장경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우
강 사장은 "행사를 계기로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길 바란다"며 "기본을 지키고 고객 중심으로 생각한다는 우리카드 브랜드 철학을 늘 가슴 깊이 새기고 이웃 사랑 실천 활동에도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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