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부처' 이선화가 악천후로 파행 운영되고 있는 LPGA 투어 마스터카드클래식에서 시즌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선화는 멕시코시티의 보스케레알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최종
전날까지 6언더파로 경기를 마친 이선화는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스테이시 프라마나수드가 2라운드 잔여 16개홀에서 1타밖에 줄이지 못하면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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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 이선화가 악천후로 파행 운영되고 있는 LPGA 투어 마스터카드클래식에서 시즌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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