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남북 정상회담은 필수 사항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인천에서 열린 '평화·경제 인천포럼' 창립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최근 북·미 관계 변화를 언급한 뒤 요즘 한반도를 둘러싼
정 전 의장은 대선과 관련해서는 이미 판이 끝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를 믿고 오만해진 집단과 세력이 있는데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오는 12월에 그 세력을 부끄럽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