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자동차에서 벤젠 등 발암 유해성 물질이 기준치의 최고 20배 이상 검출되는 등 이른바 '새 차 증후군'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민주당 이낙연 의원에게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생산된 9개 차종 38개 차량
이는 환경부가 '새 집 증후군'을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신축주택 실내공기질 권고기준보다도 3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새 자동차에서 벤젠 등 발암 유해성 물질이 기준치의 최고 20배 이상 검출되는 등 이른바 '새 차 증후군'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