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처음 한 경기 두 골을 터트린 박지성 선수가 잉글랜드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 뽑혔습니다.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볼턴전에서 두 골을 뽑
박지성이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 뽑힌 것은 지난 1월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에 의해 선정된 것과 2월 '유로스포츠' 주간 베스트에 든 것에 이어 이번 시즌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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