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8일 채권신용분석 과정을 개설하고 다음달 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원 측은 "이번 과정을 통해 업종별 신용분석 및 구조 금융(Structure Finance), 기업구조조정과 회생절차 등 관련 법규, 채권 신용분석 관련 실무지식과 노하우를 섭렵할 수 있을 것으로 기
교육기간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9일간 총 42시간이다. 주 교육대상자는 채권신용분석, 채권영업·투자·운용, 위험 관리 관련업무 종사자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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