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용산역 집장촌 재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용산역 앞 집창촌을 헐
주상복합아파트는 42평~90평형 총 147가구로 구성되며, 약 70여 가구가 일반분양됩니다.
이 일대는 오는 2011년 2월 완공목표로 올해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내년 5월분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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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용산역 집장촌 재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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