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11일 '글로벌 자산관리'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해외 주요 금융기관의 자산관리사례를 비교·분석하고 투자상담과 자산배분 등 종합자산관리(WM, PB, FP)와 관련해 교육받는다.
교육원은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에게서 해외 주요 금융기관의 자산관리영업 노하우 및 사례를 학습함으로써 실무 적용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다음달 14일까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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