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의 제련공장 주변 마을주민들이 납에 중독된 것으로 확인돼 중국 당국이 공장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후난성 주저우시 차링현에서 어린이 14명을 포함해 수십명이 납에 중독된 사실이 최근 당국에 의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달초 혈중 납농도가 기준치 이상인 이 마을 주민 47명이 베이징에 올라가 당국의 조사를 촉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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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의 제련공장 주변 마을주민들이 납에 중독된 것으로 확인돼 중국 당국이 공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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