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극심한 식량난에 처했다는 사실을 북한 당국이 처음으로 시인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세계식량계획, WFP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북한 농업성 부상이 지난 22
폴 리슬리 WFP 방콕사무소 대변인은 북한 당국이 식량 부족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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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극심한 식량난에 처했다는 사실을 북한 당국이 처음으로 시인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세계식량계획, WFP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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