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과 송파, 목동 등 이른바 '버블 세븐' 지역 아파트값이 올 들어 최고 2억원 이상 내리는 등 집값 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이달 버블세븐 지역의 월간 아파트값 변동률이 아파트값이 가장 비쌌던 지난해 11월에 비해 뚜렷한 하향세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강남구는 지
또 경기도 분당은 3.07%에서 0.05%, 평촌은 4.65%에서 0% 등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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