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협력사 임직원 초청 금융세미나 실시

신한은행은 ICT 및 공사 관련 주요 협력사 임직원을 초청, 금융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는 법인세, 소득세 등 세무업무를, 2부에서는 기업결산 등 재무회계 관련한 강의로 진행됐다.
금융세미나에 참가한 한 협력사 직원은 "평소 세무업무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이번 세미나는 실무중심으로 이뤄져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협력사 초청 상생간담회와 우수협력사 선정 및 우대제도 운영, 협력사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자원봉사 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