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배재희가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첫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배재희는 효고현 하나야시키골프장에서 열린 스튜디오
배재희는 첫날 3언더파 69타를 쳐 선두에 나선 뒤 2라운드에서도 3타를 줄여 단독 선두를 달린 끝에 가와하라 유이를 2타차로 따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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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배재희가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첫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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