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주연의 영화 '우아한 세계'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아한 세계'는 7일과 8일 이틀간 서울 98개 스크린에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우아한 세계'는 직업이 조폭인 40대 가장의 힘겨운 세상살이를 그린 영화입니다.
박스오피스 2위 역시 한국영화 '이장과 군수'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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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주연의 영화 '우아한 세계'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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