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계 단체인 한국대부소비자금융협회(한대협)는 대부업체의 최고 이자율을 낮추는 방안을 내년 말로 연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대협은 원가금리
이에따라 정치권에서 추진중인 이자제한법이 도입돼 상한금리가 10%포인트 이상 내려갈 경우 수익성 악화로 기존 고객의 37%인 55만명이 대출을 못받는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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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계 단체인 한국대부소비자금융협회(한대협)는 대부업체의 최고 이자율을 낮추는 방안을 내년 말로 연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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