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아이폰6 등 애플의 새 아이폰 출시에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6분 기준 LG이노텍 주가는 5000원(3.89%) 오른 13만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키움증권은 아이폰6 등 애플의 새 아이폰이 전작 대비 20% 가랑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LG이노텍이 대표적으로 수혜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산 연구원은 "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