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3부는 위탁급식업체 선정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쌍용자동차 전 노조위원장 오 모 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추징금 6천600여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2억
원을
오씨는 2005년 2월 하순 회사 구내식당 급식업체로 선정되는 것을 도와주는 대
가로 위탁급식업체로부터 2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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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3부는 위탁급식업체 선정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쌍용자동차 전 노조위원장 오 모 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추징금 6천600여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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