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내에 여직원들의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는 방이 권양숙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늘(12일)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권양숙 여사는 현판식에 앞서 직장을 다니면서 모유 수유를 실천하고 있는 여성 등 모유수유 캠페인 관계자들을 청와대 상춘재로 초대해 점심을 함께하면서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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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내에 여직원들의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는 방이 권양숙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늘(12일)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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