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SK카드는 가을을 맞아 문화공연 관람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최신 뮤지컬과 연극, 영화 시사회 등 풍성한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최고의 뮤지컬이라 극찬받고 있는 '레베카' 공연을 하나SK카드 컬처파크를 통해 하나SK카드로 구매하는 회원에게 VIP석은 20% 할인을, R석은 '1+1 이벤트'를 제공하는 혜택을 이번달 말까지 진행한다.
흥행불패 뮤지컬 '그리스'는 다음달 19일까지 하나SK카드 컬처파크를 통해 구매시 R석은 6만6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S석은 4만4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가 공동으로 선보이는 무비 투나잇(Movie Tonight) 첫 문화 이벤트로 영화 '제보자' 시사회가 진행된다. 오는 23일까지 하나SK카드 홈페이지(www.hanaskcard.com) 또는 모바일 토탈 서비스 '모비박스 앱(mobi box
롯데시네마 영화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하나SK카드 홈페이지 생활편의서비스 내 '영화예매할인 서비스'를 통해 예매시 주중, 주말 관계없이 매당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인당 할인 가능한 매수 제한은 없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