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지난 1월 11일 기준으로 서울지역 6억원 이상 아파트 32만4천가구의 석 달간 시세 추이를 조사한 결과, 32%의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양천구와 강동구는 2채 가운데 한 채가 값이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1.11 대책 이후 3개월간 서울지역 6억원 이상인 아파트 값의 변동률은 마이너스 0.8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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