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은 첫날인 어제 72명이 오늘(17일) 나머지 51명이 계약을 체결해 123명이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업체로부터 계약을 마친 당첨자 명단을 입수해 자금출처를 정밀 검토할 계획입니다.
한편 계약 마감날이 되자 송도 오피스텔 인근의 중개업소에는 이 오피스텔 분양권을 살 수 있냐는 문의전화가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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