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최근 아프리카 적도기니에서 신공항 터미널과 행정청사 빌딩, 상업시설 건축 프로젝트를 3억달러(약 3000억원)에 단독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공항터미널에는 승객터미널과 VIP 라운지, 공항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기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 3건은 선수금으로 공사비 30%를 받을 수 있어 계약 조건이 양호하다고 쌍용건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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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최근 아프리카 적도기니에서 신공항 터미널과 행정청사 빌딩, 상업시설 건축 프로젝트를 3억달러(약 3000억원)에 단독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공항터미널에는 승객터미널과 VIP 라운지, 공항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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