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이 북한의 2·13 합의 준수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데니스 와일더 국가안보회의 동아시아 담당 보좌관은 북한이 영변 핵시설 가동중단 등 약속을 이행하지
한편, 와일더 보좌관은 일본인 납북자 문제에 대해 "하루 빨리 북일 관계정상화 실무그룹 회의가 정상화 돼 이 문제가 성공적으로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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