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고 윤장호 병장이 희생됐던 자살폭탄테러는 알 카에다의 최고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이 직접 기획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아프간 탈레반 고위 지도자인 물라 다둘
다둘라는 빈 라덴이 이 작전을 구체적으로 짜고 자신들을 이끌었다며 바그람 기지에 대한 테러공격은 성공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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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고 윤장호 병장이 희생됐던 자살폭탄테러는 알 카에다의 최고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이 직접 기획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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