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을 겪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현재 미국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데이비드 길 맨체스터 유나이
길 사장은 재활에 얼마의 시간이 걸릴 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려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최장 1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영국 언론 보도는 과장된 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릎 부상을 겪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현재 미국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