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연 회장 소환...불응시 체포영장
서울경찰청은 김승연 회장에게 출석해 조사를 받도록 통보했습니다. 김 회장이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경찰은 한두차례 추가 소환을 통보한 후 체포영장 신청 등 강제수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 김승연 회장 "법무팀과 협의후 출석"
한화측은 "김 회장이 비서실, 법무팀 등과 회의를 연 후 출석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부시 "대북 인내심에 한계 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 아베 "위안부에게 개인적 연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종군위안부들에게 연민의 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사과 표현이 없다는 점에서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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