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한국투자증권 |
이번에 발간된 '대체투자의 한 축, 인프라 투자'는 투자생활백서 다섯 번째 시리즈로 인프라스트럭처의 여러 특징을 짚어보고 투자대상으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소개한다.
문성필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인프라는 대체투자의 한 축으로써 포트폴리오 위험을 낮출 뿐 아니라, 중수익 이상을 추구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이며 장기연금투자에 적합하다”며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간다면 노후의 재무인프라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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