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또 피랍...모두 무사
나이지리아에서 무장괴한에 납치된 대우건설 직원 3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외신이 전한 석방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보복폭행' 경찰 현장조사 재실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어제 북창동 s클럽과 청담동 술집 등 보복폭행 현장 2곳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습니다.
▶ "사르코지, TV토론 뒤에도 우위"
프랑스 대선 후보 TV토론 직후 실시된 여론조
▶ "부채 탕감 약속금액 300억 달러"
이라크 재건 지원 국제회의를 주재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회의 참석국들이 이라크에 대해 약 300억 달러의 채무를 탕감해주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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