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이 치솟으면서 서울 아파트 10곳 중 1곳은 서울 전체 아파트 평균 매매가보다 전세금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
2009년 2만1028가구보다 11만981가구 증가한 수치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평균 매매가보다 전세금이 비싼 곳의 80%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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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이 치솟으면서 서울 아파트 10곳 중 1곳은 서울 전체 아파트 평균 매매가보다 전세금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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