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에서 감기약을 먹고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을 조사한 결과 중국의 공장에서 생산된 독성물질 디에틸렌 글리콜이 투
뉴욕타임스는 약품의 출처를 추적한 결과 이 물질은 중국의 양쯔강 부근에서 생산돼 베이징과 스페인의 무역회사를 거쳐 파나마로 수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파나마에서 이 물질이 들어간 감기약을 먹은 뒤 365명이 사망한 것으로 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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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에서 감기약을 먹고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을 조사한 결과 중국의 공장에서 생산된 독성물질 디에틸렌 글리콜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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